log3 좋아하는 영화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2. 10. 220126 신년을 맞이하며 하고 싶은 것들이나 전반적인 계획을 세워 보려고 책상에 앉았는데뭔가 집중이 되지 않아서 그냥 일기를 쓰려고 티스토리를 켰다.여기도 처음에는 이것 저것 많이 올리다가 어느 순간 부터 스크랩 하는 창고가 된 느낌이 있는데... 올해는 뭐가 됐든 꾸준히 올려 봐야지 하핫벌써 1월이 끝나간다.순간 순간은 빠르지 않았는데 정신 차려보니 어느덧 말일이 다가온다. 이럴 때마다 시간은 참 느리면서도 빠름을 실감한다.최근 몇 년을 통틀어서 가장 큰 경험 중 하나인 앱잼이 끝났다.처음에 동아리 들어오고 이런 저런 사정으로 적응을 잘 하지 못했고, 특히 합동 세미나를 기점으로 내가 너무 부족한 것 같다고 제대로 느꼈었다. 그래서 이대로 가면 진짜 안 될 것 같다는 위기 의식이 많이 들었고 종강한 후 일주일 .. 2022. 1. 26. 210214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1. 2. 14. 이전 1 다음